[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가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 합류한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민호는 24일 ‘선을 넘는 녀석들’을 찍기 위해 요르단으로 출국한다. 민호는 방송인 김구라, 배우 이시영, 역사강사 설민석과 함께 촬영한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비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멕시코, 프랑스·독일 등을 탐방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MBC 관계자에 따르면 민호는 24일 ‘선을 넘는 녀석들’을 찍기 위해 요르단으로 출국한다. 민호는 방송인 김구라, 배우 이시영, 역사강사 설민석과 함께 촬영한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비교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멕시코, 프랑스·독일 등을 탐방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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