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의 이청아가 예능감을 뽐냈다.
이청아는 지난 23일 방송된 ‘시골경찰3’에서 선배 순경 이정진과 함께 절도 신고 현장에 도착해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사건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고자에게 따뜻하게 조언을 하며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된 하루를 보낸 이청아는 “첫 근무라 정신은 없었지만 흥미진진한 하루였다”라며 첫 출근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퇴근길에 선배 순경들을 위해 즉석에서 절절한 표정 연기와 흥 넘치는 춤을 선보이며 예능감을 아낌없이 뽐내기도 했다.
이처럼 이청아는 신입 순경이지만 적극적으로 업무에 참여하며, 힘든 순간에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시골경찰3’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이청아는 지난 23일 방송된 ‘시골경찰3’에서 선배 순경 이정진과 함께 절도 신고 현장에 도착해 꼼꼼하게 현장을 점검하고 사건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고자에게 따뜻하게 조언을 하며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고된 하루를 보낸 이청아는 “첫 근무라 정신은 없었지만 흥미진진한 하루였다”라며 첫 출근의 소감을 밝혔다. 또한 퇴근길에 선배 순경들을 위해 즉석에서 절절한 표정 연기와 흥 넘치는 춤을 선보이며 예능감을 아낌없이 뽐내기도 했다.
이처럼 이청아는 신입 순경이지만 적극적으로 업무에 참여하며, 힘든 순간에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시골경찰3’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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