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은 이달 초 한 전자사의 생활가전 광고 모델로 계약을 맺고 단독 CF를 찍었다. 24일 공개된 광고 촬영 현장 사진에서 강다니엘은 남자친구 같은 모습으로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줘 스태프들에의 박수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전자사 광고마케팅 담당자는 “제품의 강력하고 신선한 바람을 표현하기에 강다니엘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모델로 기용했다”며 “앞으로도 강다니엘의 다채로운 매력 포인트들이 담긴 다양한 보너스 클립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