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밴드 아이즈가 한층 성숙한 매력을 담은 두 번째 미니음반 ‘엔젤(ANGEL)’의 재킷 사진을 24일 공개했다.
사진에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한 멤버 지후, 우수, 현준, 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앞서 보여준 청량한 느낌이 아니라 도도한 눈빛으로 남성다움을 강조했다.
아이즈는 오는 5월 1일 ‘엔젤’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 음반은 그룹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작곡가 방시혁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작곡가 김도훈, 김건우, 오늘도 새벽4시 등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엔젤’을 비롯해 ‘새살’ ‘올레 올레’ ‘ㅠㅠ(너 없는 하루)’ ‘난리법석이야’ ‘저격해’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한 멤버 지후, 우수, 현준, 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앞서 보여준 청량한 느낌이 아니라 도도한 눈빛으로 남성다움을 강조했다.
아이즈는 오는 5월 1일 ‘엔젤’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 음반은 그룹 방탄소년단을 제작한 작곡가 방시혁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작곡가 김도훈, 김건우, 오늘도 새벽4시 등도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엔젤’을 비롯해 ‘새살’ ‘올레 올레’ ‘ㅠㅠ(너 없는 하루)’ ‘난리법석이야’ ‘저격해’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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