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엑소의 기념메달 일반형/사진제공=솔잎컨텐츠
그룹 엑소의 기념메달 일반형/사진제공=솔잎컨텐츠
그룹 엑소의 공식 기념메달 스페셜패키지가 예약주문을 시작한 첫날 매진됐다. 유통사는 일반형 메달을 발매할 예정이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의 글로벌유통사 솔잎컨텐츠는 24일 “엑소 메달 일반형이 오는 30일 정오부터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한다”며 “한정수량으로 발매돼 주문시작과 동시에 전량 매진된 스페셜패키지의 소장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며 일반형에 대한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소 메달은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다. 스페셜패키지와 일반형 모두 순은 재질로 크기와 무게, 메달 쇼케이스 디자인이 다르다. 일반형은 수량 제한 없이 일주일의 예약주문기간 동안 접수된 수량만큼 제작해 판매한다.

일반형 메달의 예약주문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한국조폐공사쇼핑몰, 풍산화동양행, H몰, 더현대닷컴 등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매장은 SM타운 기프트숍 코엑스점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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