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배우 김지훈이 강남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1일 공개된 ‘부잣집 아들’ 스틸 사진에서 이광재(김지훈)와 이계동(강남길)은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다. 슬픔이 잔뜩 묻은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하는 계동과 해맑게 사진을 찍고 있는 광재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가미 미국진출 문제가 발생하면서 두 사람이 보여줄 부성애 또한 짙어진다. 두 부자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또한 이들이 염전을 찾은 까닭이 무엇인지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부잣집 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 4회 연속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1일 공개된 ‘부잣집 아들’ 스틸 사진에서 이광재(김지훈)와 이계동(강남길)은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다. 슬픔이 잔뜩 묻은 표정으로 먼 곳을 응시하는 계동과 해맑게 사진을 찍고 있는 광재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가미 미국진출 문제가 발생하면서 두 사람이 보여줄 부성애 또한 짙어진다. 두 부자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또한 이들이 염전을 찾은 까닭이 무엇인지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부잣집 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 4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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