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빅스가 컴백 신고식을 마쳤다.
빅스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마이 발렌타인’과 ‘향’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빅스는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현대 무용, 와킹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빅스만의 색깔로 재탄생시켰다.
‘향(Scentist)’은 향기인 센트(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Artist)의 합성어로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세련된 노래로 완성됐다. 예술적이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담아낸 곡으로 향기에 대해서 섬세하고 시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빅스는 ‘쇼! 음악중심’에 이어 오는 2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민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빅스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마이 발렌타인’과 ‘향’ 무대를 꾸몄다. 이날 빅스는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현대 무용, 와킹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빅스만의 색깔로 재탄생시켰다.
‘향(Scentist)’은 향기인 센트(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Artist)의 합성어로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세련된 노래로 완성됐다. 예술적이고 매혹적인 사운드를 담아낸 곡으로 향기에 대해서 섬세하고 시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빅스는 ‘쇼! 음악중심’에 이어 오는 2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민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