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새 신부가 된 방송인 박은지가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지는 지난 2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재미교포 회사원인 신랑을 위해 양가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 지인들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박은지는 21일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를 통해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진심 어린 축복에 정말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계에 데뷔한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박은지는 지난 2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두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재미교포 회사원인 신랑을 위해 양가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 지인들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박은지는 21일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를 통해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진심 어린 축복에 정말 행복하고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예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계에 데뷔한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동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