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로꼬와 그룹 마마무 화사가 함께 한 노래 ‘주지마’가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주지마’는 KBS2 예능 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만들어졌다. 남녀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블루지한 기타 선율과 솔직하고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프로듀서 우기가 함께 제작했다.
앞선 방송에서 화사와 로꼬는 서로를 배려하며 노래를 만들어나갔다. 로꼬는 화사를 본명 ‘혜진’이라고 부르고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등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노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로꼬는 랩 녹음을 위해 목욕재계를 하고 곡에 어울리는 상황을 설정해 완전히 몰입하는 등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주지마’는 KBS2 예능 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만들어졌다. 남녀의 미묘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블루지한 기타 선율과 솔직하고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프로듀서 우기가 함께 제작했다.
앞선 방송에서 화사와 로꼬는 서로를 배려하며 노래를 만들어나갔다. 로꼬는 화사를 본명 ‘혜진’이라고 부르고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등 알콩달콩한 분위기로 노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로꼬는 랩 녹음을 위해 목욕재계를 하고 곡에 어울리는 상황을 설정해 완전히 몰입하는 등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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