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글과 댓글에 대해 계속해서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20일 아이유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이유 관련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후속 경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을 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 정도가 심각하거나 상습적인 사례에 대해 당사의 방침대로 강경한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팬들의 제보가 업우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유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적 희롱 등의 명예훼손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제보와 의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2016년 말부터 악성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현재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20일 아이유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이유 관련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과 악성 댓글 사례에 대해 후속 경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을 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 정도가 심각하거나 상습적인 사례에 대해 당사의 방침대로 강경한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팬들의 제보가 업우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유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성적 희롱 등의 명예훼손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제보와 의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2016년 말부터 악성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왔다. 현재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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