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7회는 5.3%(전국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6회보다 0.9%P 하락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아(손예진)는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때문에 위기에 빠졌다. 이규민은 윤진아를 차에 태우고 “죽어버리겠다”며 난폭 운전을 해 긴장감을 높였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7회는 5.3%(전국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6회보다 0.9%P 하락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아(손예진)는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때문에 위기에 빠졌다. 이규민은 윤진아를 차에 태우고 “죽어버리겠다”며 난폭 운전을 해 긴장감을 높였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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