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멜로디데이의 리더 여은이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 OST를 부른다.
여은이 부른 ‘할말이 있는데’는 달달한 브릿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여은의 매력 보컬이 절묘히 어우러졌다.
멜로디데이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여은은 그동안 OST, 피쳐링 작업 등 다양한 보컬 활동을 하며 넓은 스펙트럼과 실력을 입증해왔다. 또 MBC ‘복면가왕’에선 9대 가왕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은이 속한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는 데뷔 전부터 ‘OST계의 신데렐라’라는 명성을 지녔을 만큼 다양한 대작 OST들의 가창을 도맡아왔다.
여은이 참여한 ‘할말이 있는데’는 오는 21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여은이 부른 ‘할말이 있는데’는 달달한 브릿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여은의 매력 보컬이 절묘히 어우러졌다.
멜로디데이의 리더이자 메인보컬 여은은 그동안 OST, 피쳐링 작업 등 다양한 보컬 활동을 하며 넓은 스펙트럼과 실력을 입증해왔다. 또 MBC ‘복면가왕’에선 9대 가왕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은이 속한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는 데뷔 전부터 ‘OST계의 신데렐라’라는 명성을 지녔을 만큼 다양한 대작 OST들의 가창을 도맡아왔다.
여은이 참여한 ‘할말이 있는데’는 오는 21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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