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배윤경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스튜디오 온스타일 디지털 드라마 ‘자취,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설, 배윤경, 김형석, 김소희 등이 출연하는 ‘자취, 방‘은 자취방을 배경으로 그린 25살 여대생 지연이의 성장 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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