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시언이 클래식 자동차의 매력에 매료된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 레트로 마니아로 알려진 이시언이 지인들의 클래식 자동차를 구경하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시언은 지인이 수집한 형형색색의 자동차를 구경하며 상기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57년생인 자신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더 많은 자동차에 놀라는가 하면 만들어진 지 100년 이상 된 턴테이블까지 발견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의 자동차를 보고 자신의 자동차와 교환을 시도하며 노예계약을 마다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배우 이시언이 클래식 자동차의 매력에 매료된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 레트로 마니아로 알려진 이시언이 지인들의 클래식 자동차를 구경하며 설레임을 감추지 못한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시언은 지인이 수집한 형형색색의 자동차를 구경하며 상기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57년생인 자신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더 많은 자동차에 놀라는가 하면 만들어진 지 100년 이상 된 턴테이블까지 발견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의 자동차를 보고 자신의 자동차와 교환을 시도하며 노예계약을 마다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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