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펜타곤 홍석이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의 특별 공연에서 그룹 우주소녀 설아와 수지·백현의 ‘드림(Dream)’을 열창했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KCON 2018 JAPAN’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이날 방송에서 홍석, 설아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홍석은 다정한 눈빛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펜타곤의 신곡 ‘빛나리’를 통해서는 유쾌하고 역동적인 군무로 180도 다른 매력을 뽐냈다.
펜타곤은 지난 2일 발표한 ‘빛나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린 ‘KCON 2018 JAPAN’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이날 방송에서 홍석, 설아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홍석은 다정한 눈빛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펜타곤의 신곡 ‘빛나리’를 통해서는 유쾌하고 역동적인 군무로 180도 다른 매력을 뽐냈다.
펜타곤은 지난 2일 발표한 ‘빛나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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