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진기주/ 사진제공=윈드러너Z
배우 진기주/ 사진제공=윈드러너Z
배우 진기주가 모바일게임 홍보모델로 발탁됐다.

(주)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20일 “진기주를 상반기 모바일게임 신작 ‘윈드러너Z’의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기주의 발랄하고 트렌디한 이미지와 게임의 세련되고 경쾌한 분위기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

관계자는 “진기주의 편안한 이미지가 게임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기주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오는 5월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장기용과 호흡을 맞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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