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중남미 4개국 투어 콘서트 ‘슈퍼쇼7’를 연다. 2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시작으로 22일 페루 리마, 24일 칠레 산티아고, 27일 멕시코 시티를 돈다.
슈퍼주니어의 이번 중남미 콘서트는 2013년 11월 7일 멕시코 공연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이번 ‘슈퍼쇼7’에는 슈퍼주니어가 지난 12일 발표한 정규 8집 리패키지 ‘리플레이(REPLAY)’의 타이틀곡 ‘로시엔토(Lo Siento)’의 피처링을 맡은 여성 가수 레슬리 그레이스와 프로듀싱을 담당한 DJ가 참여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슈퍼주니어의 중남미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해 비즈니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슈퍼주니어의 이번 중남미 콘서트는 2013년 11월 7일 멕시코 공연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이번 ‘슈퍼쇼7’에는 슈퍼주니어가 지난 12일 발표한 정규 8집 리패키지 ‘리플레이(REPLAY)’의 타이틀곡 ‘로시엔토(Lo Siento)’의 피처링을 맡은 여성 가수 레슬리 그레이스와 프로듀싱을 담당한 DJ가 참여할 예정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슈퍼주니어의 중남미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해 비즈니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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