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배우 정해인이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의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밝은 미소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대본에 집중하고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등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다.
극 중 정해인은 마냥 어리고 귀여운 연하남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어른 남자를 연기하고 있다. 그는 평범했던 일상 속에서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의 변화를 과잉되지 않은 감정선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7회는 20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극 중 정해인은 마냥 어리고 귀여운 연하남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어른 남자를 연기하고 있다. 그는 평범했던 일상 속에서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의 변화를 과잉되지 않은 감정선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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