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장희진과 홍수아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살짝 미쳐도 좋아'(이하 살미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장희진은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며 털털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는 ‘요리’ 미스타로 출연한 홍수아와 제주도로 떠났다.
두 사람은 여행 초반부터 서로 다른 여행 방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장희진은 제주도편 빵지순례를 기획했고, 홍수아는 제주도만의 유명 특산물을 가득 넣은 제주도 대표 여행맛집을 갈 생각에 들떴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장희진과 홍수아는 봄철 뷰티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지난 방송에서 장희진은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며 털털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는 ‘요리’ 미스타로 출연한 홍수아와 제주도로 떠났다.
두 사람은 여행 초반부터 서로 다른 여행 방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장희진은 제주도편 빵지순례를 기획했고, 홍수아는 제주도만의 유명 특산물을 가득 넣은 제주도 대표 여행맛집을 갈 생각에 들떴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장희진과 홍수아는 봄철 뷰티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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