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슈 옥상대잔치', '어른이'들을 위한 특별 파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마옥대2018’ 포스터 / 사진제공=슈가레코드

밴드 마리슈가 어린이날을 맞아 ‘마리슈 옥상 대잔치 2018’ 단독 콘서트를 연다,



마리슈는 매 공연마다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주며 때로는 바리스타로, 때로는 DJ로 변신해 회를 거듭할수록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팀이다.

이번 공연은 티켓 판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소수의 인원만이 모여 파티를 하는 듯한 콘셉트의 공연답게 마리슈는 야외 옥상 테라스를 이용한 바베큐 파티와 라이브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리슈 옥상 대장치 2018’은 오는 5월 5일 오후 4시부터 개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