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홍수현의 생기발랄 꽃미소가 포착됐다. 그는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김경하 역으로 출연하며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5일 소속사 콘텐츠Y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홍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대 배우와 리허설을 하며 상큼한 눈웃음을 짓고, 장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부잣집 아들’ 제작진에 따르면 홍수현은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자처해 행복한 기운을 전파하고 있다.
홍수현은 극 중 김경하의 옷을 입고 극에 재미도 이끌고 있다. 결혼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는 30대의 현실적인 삶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5일 소속사 콘텐츠Y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홍수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대 배우와 리허설을 하며 상큼한 눈웃음을 짓고, 장면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하며 밝게 웃고 있다.
‘부잣집 아들’ 제작진에 따르면 홍수현은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자처해 행복한 기운을 전파하고 있다.
홍수현은 극 중 김경하의 옷을 입고 극에 재미도 이끌고 있다. 결혼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는 30대의 현실적인 삶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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