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아는 형님’는 2049세대를 대상으로 집계한 시청률에서 4.7%(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에 방송 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프로그램의 타깃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으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는 개그맨 유민상과 문세윤이 게스트로 참여해 화려한 입담과 개인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아는 형님’는 2049세대를 대상으로 집계한 시청률에서 4.7%(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에 방송 된 지상파와 비지상파 프로그램의 타깃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은 6.8%까지 치솟으며 올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아는 형님’에는 개그맨 유민상과 문세윤이 게스트로 참여해 화려한 입담과 개인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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