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KBS joy 연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의 김숙이 “설레면 건강을 체크하게 된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될 ‘연애의 참견’에서는 매일 봐도 질리지 않고 짜릿한 즐거움을 주는 여자친구와 그와 반대로 편안한 여자,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두 사람 사이에서 고뇌 중인 남자의 사연이 공개한다.
사연 속 주인공은 늘 가슴이 떨리는 사랑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었던 상황. 이러한 남자의 판타지에 대해 김숙은 “저는 요즘 설레면 부정맥이 있나 건강을 체크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릴 때는 떨림이 자주 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무뎌진다”고 덧붙였다.
‘프로 참견러’들은 사랑의 설렘과 안정, 두 선택지를 두고 뜨겁게 찬반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그간 연애에 대해 신랄한 돌직구를 날렸던 이들이 여기에는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연애의 참견’은 오늘(14일) 오후 10시10분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KBS joy 연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의 김숙이 “설레면 건강을 체크하게 된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될 ‘연애의 참견’에서는 매일 봐도 질리지 않고 짜릿한 즐거움을 주는 여자친구와 그와 반대로 편안한 여자,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두 사람 사이에서 고뇌 중인 남자의 사연이 공개한다.
사연 속 주인공은 늘 가슴이 떨리는 사랑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었던 상황. 이러한 남자의 판타지에 대해 김숙은 “저는 요즘 설레면 부정맥이 있나 건강을 체크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릴 때는 떨림이 자주 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무뎌진다”고 덧붙였다.
‘프로 참견러’들은 사랑의 설렘과 안정, 두 선택지를 두고 뜨겁게 찬반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그간 연애에 대해 신랄한 돌직구를 날렸던 이들이 여기에는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연애의 참견’은 오늘(14일) 오후 10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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