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직방 화면 캡처
/ 사진=직방 화면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의 복층 오피스텔이 한 방구하기 어플에 매물로 등장했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자신의 집을 매물로 내놨다.

방구하기 어플에는 망원 역세권에 최고급 복층형에 테라스가 딸린 건물로 박나래의 집이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햇살이 비치는 나래바의 전경 사진도 함께 올라와 있다.

‘나래바’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포함해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웃음 소재로 활용될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장소다.

박나래는 ‘나혼자산다’‘코미디 빅리그’‘비디오스타’ 등에서 활약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