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위너가 컴백 후 첫 음악방송에 출연한 뒷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9일 공개했다. 지난 8일 출연한 SBS ‘인기가요’의 모습이다.
오랜만에 공식 일정을 앞둔 강승윤은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지난해 발표한 ‘REALLY REALLY’ 이후, 또 한번 같은 날인 4월 4일 ‘EVERYDAY’로 컴백했다. 즐겁게 작업한 만큼 팬들도 즐겨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인기가요’ 녹화 도중 강승윤은 격렬하게 춤을 추다가 손에 쥐고 있던 마이크를 놓쳤다. 멤버들은 해당 장면을 보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위너는 “정말 멋진 세트였다. 개개인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첫 시작이 참 좋다. 이번 활동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위너는 새 음반 발매와 동시에 6일째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음악 방송과 예능,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오랜만에 공식 일정을 앞둔 강승윤은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팬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송민호는 “지난해 발표한 ‘REALLY REALLY’ 이후, 또 한번 같은 날인 4월 4일 ‘EVERYDAY’로 컴백했다. 즐겁게 작업한 만큼 팬들도 즐겨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인기가요’ 녹화 도중 강승윤은 격렬하게 춤을 추다가 손에 쥐고 있던 마이크를 놓쳤다. 멤버들은 해당 장면을 보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에서 내려온 위너는 “정말 멋진 세트였다. 개개인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첫 시작이 참 좋다. 이번 활동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위너는 새 음반 발매와 동시에 6일째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음악 방송과 예능,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