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해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낸다.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1 대 100’에는 현영과 방송인 강유미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1 대 100’ 녹화에서 현영은 자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아들에 대해 언급하며 “조리원에서 목욕을 시키는데 선생님들이 ‘이렇게 근육이 많은 아이는 처음 본다’고 말했다. 복근도 있다”며 자랑을 이어갔다.
또 “식사할 때도 터프하게 먹는다. 이게 집안 어른 중에 맨손으로 소를 때려잡으신 최배달 선생님이 계셔서 유전자를 물려받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1 대 100’에는 현영과 방송인 강유미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최근 ‘1 대 100’ 녹화에서 현영은 자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아들에 대해 언급하며 “조리원에서 목욕을 시키는데 선생님들이 ‘이렇게 근육이 많은 아이는 처음 본다’고 말했다. 복근도 있다”며 자랑을 이어갔다.
또 “식사할 때도 터프하게 먹는다. 이게 집안 어른 중에 맨손으로 소를 때려잡으신 최배달 선생님이 계셔서 유전자를 물려받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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