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SBS 월화드라카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 연출 손정현)의 감우성과 김선아가 서로의 비밀을 알고서도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오늘(9일) 손무한(감우성)과 안순진(김선아)이 서로에게 자신의 감정을 쏟아낸다”고 밝혔다. 이어 “깊은 감정 속에서 서로 부딪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두 사람의 사랑을 지켜봐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손무한과 안순진은 서로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안순진이 손무한이 과거 자신의 딸의 억울한 죽음을 외면했던 광고인이라는 기억을 떠올리고 고통에 휩싸인 것. 손무한 역시 숨겨온 비밀을 안순진이 알았다는 것을 눈치 채고 충격에 빠졌다.
‘키스 먼저 할까요’ 29~30회는 오늘(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키스 먼저 할까요’ 제작진은 “오늘(9일) 손무한(감우성)과 안순진(김선아)이 서로에게 자신의 감정을 쏟아낸다”고 밝혔다. 이어 “깊은 감정 속에서 서로 부딪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두 사람의 사랑을 지켜봐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손무한과 안순진은 서로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안순진이 손무한이 과거 자신의 딸의 억울한 죽음을 외면했던 광고인이라는 기억을 떠올리고 고통에 휩싸인 것. 손무한 역시 숨겨온 비밀을 안순진이 알았다는 것을 눈치 채고 충격에 빠졌다.
‘키스 먼저 할까요’ 29~30회는 오늘(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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