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송지효가 뷰티 프로그램에서 빠질 수 없는 ‘PPL’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제작발표회에서다.
뷰티 프로그램에서는 PPL이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이 노골적으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에게 신뢰도를 잃기도 한다.
이에 대해 송지효는 “제작 환경에서 PPL이 없을 순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리가 직접 써보고 가장 솔직하게 얘기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송지효는 “PPL을 일부러 안 받진 않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는 출연자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발품을 팔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뷰티팁을 선사하는 뷰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온스타일과 올리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제작발표회에서다.
뷰티 프로그램에서는 PPL이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이것이 노골적으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에게 신뢰도를 잃기도 한다.
이에 대해 송지효는 “제작 환경에서 PPL이 없을 순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리가 직접 써보고 가장 솔직하게 얘기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송지효는 “PPL을 일부러 안 받진 않을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는 출연자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발품을 팔고 미션을 수행하면서 뷰티팁을 선사하는 뷰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일 오후 9시 온스타일과 올리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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