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전석호가 결혼 2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전석호의 아내는 지난 3월 8일 서울 광진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11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부인과 측은 병원 블로그를 통해 전석호의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딸을 품에 안은 전석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석호는 일반인 여자친구와 10년 동안 교제한 끝에 2016년 5월 결혼했다. 이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연애 당시 일화를 전해 세간의 부러움을 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전석호의 아내는 지난 3월 8일 서울 광진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3.11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산부인과 측은 병원 블로그를 통해 전석호의 득녀 소식을 전하면서 딸을 품에 안은 전석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석호는 일반인 여자친구와 10년 동안 교제한 끝에 2016년 5월 결혼했다. 이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연애 당시 일화를 전해 세간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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