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의 공식 로고와 포스터가 공개됐다.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3일 SBS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00회 특집 남극 프로젝트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ANTARCTICA)’의 공식 로고와 포스터를 게시했다. 공개된 로고는 파란 나침반 위에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 대륙을 표현했다. 더불어 남극을 배경으로 족장 김병만과 멤버 전혜빈, 김영광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도 만나볼 수 있다.
남극은 체감온도가 영하 60도, 최저 온도가 영하 89.6도에 달한다. 이에 포스터 속 멤버들은 두꺼운 방한 슈트와 털모자를 갖춰 입었다. 이와 함께 깃발이 꽂힌 이글루, 눈으로 만들어진 ‘정글의 법칙’ 조각이 눈길을 끈다.
‘정글의 법칙’ 팀은 7년간의 노력 끝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남극에 다녀왔다. 그동안 여러 예능에서 남극 촬영에 도전했다가 불발됐던 터라 이번 방송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는 대한민국 지상파 예능 방송 최초로 UHD(초고화질 영상기술)로 촬영 및 방영된다. 최고 화질로 촬영한 남극의 모습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3일 SBS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00회 특집 남극 프로젝트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ANTARCTICA)’의 공식 로고와 포스터를 게시했다. 공개된 로고는 파란 나침반 위에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 대륙을 표현했다. 더불어 남극을 배경으로 족장 김병만과 멤버 전혜빈, 김영광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도 만나볼 수 있다.
남극은 체감온도가 영하 60도, 최저 온도가 영하 89.6도에 달한다. 이에 포스터 속 멤버들은 두꺼운 방한 슈트와 털모자를 갖춰 입었다. 이와 함께 깃발이 꽂힌 이글루, 눈으로 만들어진 ‘정글의 법칙’ 조각이 눈길을 끈다.
‘정글의 법칙’ 팀은 7년간의 노력 끝에 국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남극에 다녀왔다. 그동안 여러 예능에서 남극 촬영에 도전했다가 불발됐던 터라 이번 방송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는 대한민국 지상파 예능 방송 최초로 UHD(초고화질 영상기술)로 촬영 및 방영된다. 최고 화질로 촬영한 남극의 모습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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