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오마이걸 반하나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마이걸 반하나(효정, 비니, 아린) 타이틀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일렉 하우스장르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바나나 알러지가 있어서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가 바나나 우유를 알게 되면서 행복해지는 독특한 콘셉트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노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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