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박주희가 지난 1일 오후 중국 북경 D-PARK Beijing Central Hall에서 펼쳐진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와 차이나패션위크조직위(주석 장경휘)가 공동 주최, 주관한 아시아 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차이나 위드 마이지놈박스(Face of China with Mygenomebox)’에서 축하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박주희는 한국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자기야’와 중국의 국민가요 ‘월량대표아적심’을 라이브로 불렀다. 이어 한중 패션과 문화의 교류국제 행사인 ‘Face of China’ 무대 중 ‘JENIFER MOK(디자이너 목은정)’ 패션쇼에 오른 박주희는 자신이 작사한 ‘사랑의 아리랑’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박주희는 우리의 전통소재인 한지로 만든 한복 드레스를 입고 전통문화를 담은 비디오 영상과 한락(한국문화, 한인, 한복, 한악, 한무, 한지 등)이라는 새로운 패션쇼를 태극기와 함께 선보여 관계자들과 현지 교포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오는 5월 3일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제13회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13th 2018 Asia Model Festival) 한국행사 무대에도 오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날 박주희는 한국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자기야’와 중국의 국민가요 ‘월량대표아적심’을 라이브로 불렀다. 이어 한중 패션과 문화의 교류국제 행사인 ‘Face of China’ 무대 중 ‘JENIFER MOK(디자이너 목은정)’ 패션쇼에 오른 박주희는 자신이 작사한 ‘사랑의 아리랑’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박주희는 우리의 전통소재인 한지로 만든 한복 드레스를 입고 전통문화를 담은 비디오 영상과 한락(한국문화, 한인, 한복, 한악, 한무, 한지 등)이라는 새로운 패션쇼를 태극기와 함께 선보여 관계자들과 현지 교포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오는 5월 3일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제13회 2018 아시아모델페스티벌(13th 2018 Asia Model Festival) 한국행사 무대에도 오른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