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황치열이 오는 24일 컴백한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황치열이 새 미니음반 ‘비 마이셀프(Be myself)’를 발표한다. 지난해 첫 미니음반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이번 음반에서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음반은 3일 오후 온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황치열은 지난해 6월 데뷔 10년 만에 첫 미니음반 ‘비 오디너리(Be ordinar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로 활동했다. 이 음반은 22만장을 넘는 판매량을 기록, 아이돌 그룹 출신이 아닌 남자 솔로가수로는 조용필 ‘헬로(Hello)’ 이후 4년 만에 최다 판매량을 보였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황치열이 새 미니음반 ‘비 마이셀프(Be myself)’를 발표한다. 지난해 첫 미니음반으로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이번 음반에서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음반은 3일 오후 온라인 음반 판매처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앞서 황치열은 지난해 6월 데뷔 10년 만에 첫 미니음반 ‘비 오디너리(Be ordinar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매일 듣는 노래’로 활동했다. 이 음반은 22만장을 넘는 판매량을 기록, 아이돌 그룹 출신이 아닌 남자 솔로가수로는 조용필 ‘헬로(Hello)’ 이후 4년 만에 최다 판매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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