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기회가 온다면 야구 시구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룹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 에릭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더 스타트(THE START)’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릭은 “미국에서 야구 선수였다. 투수를 포함해 여러 포지션을 다 해봤다”며 “스트라이크를 가운데에 정확히 던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 상연은 “에릭이 공을 던지는 것을 봤는데 되게 빨랐다”며 거들었다.
더 보이즈의 ‘더 스타트’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룹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 에릭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더 스타트(THE START)’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릭은 “미국에서 야구 선수였다. 투수를 포함해 여러 포지션을 다 해봤다”며 “스트라이크를 가운데에 정확히 던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 상연은 “에릭이 공을 던지는 것을 봤는데 되게 빨랐다”며 거들었다.
더 보이즈의 ‘더 스타트’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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