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영광이 tvN ‘나인룸’ 출연을 제안 받았다.
소속사 와이드에스컴퍼니 관계자는 3일 텐아시아에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나인룸’은 여자교도소 변호사 접견실 9호, 일명 나인룸(Room N9)에서 사형수와 영혼이 바뀐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영광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기유진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희선이 ‘나인룸’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출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나인룸’은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소속사 와이드에스컴퍼니 관계자는 3일 텐아시아에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나인룸’은 여자교도소 변호사 접견실 9호, 일명 나인룸(Room N9)에서 사형수와 영혼이 바뀐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영광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기유진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희선이 ‘나인룸’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출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나인룸’은 하반기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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