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 음악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근 발표한 음반 ‘더 커넥트(THE CONNECT)’로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 온라인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찍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일 “이번에 1위를 한 음반은 4가지 통합 버전이다. 별도로 만들어진 음반 역시 4위부터 7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2017년 ‘히어로(HERO)’로 일본에 정식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당시에도 타워레코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내놓은 ‘뷰티풀(BEAUTIFUL)’로도 정상을 기록했다.
이처럼 몬스타엑스는 한층 성숙한 음악 실력을 담은 이번 음반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 음반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로 음악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3일 “이번에 1위를 한 음반은 4가지 통합 버전이다. 별도로 만들어진 음반 역시 4위부터 7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2017년 ‘히어로(HERO)’로 일본에 정식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당시에도 타워레코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내놓은 ‘뷰티풀(BEAUTIFUL)’로도 정상을 기록했다.
이처럼 몬스타엑스는 한층 성숙한 음악 실력을 담은 이번 음반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 음반 타이틀곡 ‘젤러시(Jealousy)’로 음악 방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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