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문지인이 봄을 맞아 옷을 갈아입었다.
문지인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31일 공식 SNS를 통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극중 의상을 공개했다.
그동안 보랏빛 무명 한복을 입어왔던 끝단이(문지인 분) 봄을 맞아 초록빛 계열의 무명 한복으로 갈아입었다. 이에 문지인은 SNS를 통해 “끝단이 드디어 옷 갈아입었다”며 “이제 한 몸 같은 한복”이라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30일 방송부터 현 시점으로 시대가 바뀌며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문지인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31일 공식 SNS를 통해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극중 의상을 공개했다.
그동안 보랏빛 무명 한복을 입어왔던 끝단이(문지인 분) 봄을 맞아 초록빛 계열의 무명 한복으로 갈아입었다. 이에 문지인은 SNS를 통해 “끝단이 드디어 옷 갈아입었다”며 “이제 한 몸 같은 한복”이라고 재치있게 표현했다.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30일 방송부터 현 시점으로 시대가 바뀌며 전환점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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