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tvN ‘선다방’이 내일(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선다방’은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다방’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카페지기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적, 유인나, 양세형은 밝은 웃음으로 완벽한 케미를 예고했다. 이들은 각자의 특기를 살려 맞서너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예정.
이적은 맞서너들을 위해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줄 예정이며 양세형은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해 긴장을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어 홍일점 카페지기 유인나는 오랜 DJ 생활로 다져진 연애 상담 스킬을 발휘해 꿀팁을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유일한 20대 카페지기 로운이 선보일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선다방’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카페지기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적, 유인나, 양세형은 밝은 웃음으로 완벽한 케미를 예고했다. 이들은 각자의 특기를 살려 맞서너들에게 힘을 불어넣을 예정.
이적은 맞서너들을 위해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러줄 예정이며 양세형은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해 긴장을 풀어줄 것으로 보인다. 이어 홍일점 카페지기 유인나는 오랜 DJ 생활로 다져진 연애 상담 스킬을 발휘해 꿀팁을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유일한 20대 카페지기 로운이 선보일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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