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업텐션이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번째 정규 음반 <인비테이션(INVITATION)>의 타이틀곡 <캔디랜드> 무대를 선보이며 판타지 속 남자주인공으로 변신했다.
남색 의상으로 멋을 낸 업텐션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탕을 입술에 무는 동작의 ‘롤리팝 댄스’, 흥겨운 ‘랄랄라 댄스’, 섹시한 ‘엉덩이 댄스’ 등의 포인트 안무로 무대를 채웠다.
<캔디랜드>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된 팝 트랙이다. 업텐션이 만들어낸 새로운 판타지 세계 ‘캔디랜드’에 초대한다는 내용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업텐션은 오는 5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한다. 이어 6월에는 미국 산호세, 시카고, 달라스, 애틀란타, 푸에르토리코, 뉴욕, LA, 시애틀 등 미주 8개 도시 투어를 펼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남색 의상으로 멋을 낸 업텐션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탕을 입술에 무는 동작의 ‘롤리팝 댄스’, 흥겨운 ‘랄랄라 댄스’, 섹시한 ‘엉덩이 댄스’ 등의 포인트 안무로 무대를 채웠다.
<캔디랜드>는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된 팝 트랙이다. 업텐션이 만들어낸 새로운 판타지 세계 ‘캔디랜드’에 초대한다는 내용이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업텐션은 오는 5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3개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한다. 이어 6월에는 미국 산호세, 시카고, 달라스, 애틀란타, 푸에르토리코, 뉴욕, LA, 시애틀 등 미주 8개 도시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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