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 ‘블핑하우스’가 조회수 88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로써 공약을 이행한다.
유튜브와 네이버 V LIVE을 통해 공개된 ‘블핑하우스’는 2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누적 조회수 8800만 건을 넘어섰다. 당초 ‘블핑하우스’는 8800만 조회수 달성시 12회를 제작해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블핑하우스’는 1회 공개 후 5일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넘기며 인기르 입증했다. 멤버들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권 네이버 V LIVE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 스페인, 멕시코 등 남아메리카 및 유럽 차트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블랙핑크는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신비주의를 벗고 친근하게 대중에게 다가갔다. 이들은 최근 새 음반 녹음을 마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유튜브와 네이버 V LIVE을 통해 공개된 ‘블핑하우스’는 2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누적 조회수 8800만 건을 넘어섰다. 당초 ‘블핑하우스’는 8800만 조회수 달성시 12회를 제작해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블핑하우스’는 1회 공개 후 5일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넘기며 인기르 입증했다. 멤버들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권 네이버 V LIVE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브라질, 스페인, 멕시코 등 남아메리카 및 유럽 차트에서도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블랙핑크는 이번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신비주의를 벗고 친근하게 대중에게 다가갔다. 이들은 최근 새 음반 녹음을 마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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