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조현재가 24일 오후 결혼식을 올리며 “잘 살겠다”고 했다.
그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약 5년 열애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부는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현재는 앞서 자신의 팬카페에 “옆에서 가족처럼 힘이 돼주고 응원해주는 한 사람과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알아가고 사랑을 키워왔다. 이제 서로의 뜻을 같이해 혼인서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신뢰와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꾸리겠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약 5년 열애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부는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현재는 앞서 자신의 팬카페에 “옆에서 가족처럼 힘이 돼주고 응원해주는 한 사람과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 알아가고 사랑을 키워왔다. 이제 서로의 뜻을 같이해 혼인서약을 맺을 준비를 하고 있다. 신뢰와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꾸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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