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워너원 옹성우(왼쪽부터), 구구단 미나, NCT 마크 / 사진제공=MBC
워너원 옹성우(왼쪽부터), 구구단 미나, NCT 마크 / 사진제공=MBC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이 24일 결방된다. 2018 KBO리그 개막전이 생중계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 생방송된 ‘쇼!음악중심’은 오후 1시 55분부터 생중계되는 2018 KBO리그 개막전으로 대체된다.

오후 6시 20분 방송 예정인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정상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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