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오는 27일 가수 최낙타와 호흡을 맞춘 듀엣곡 ‘봄봄’을 발표한다.
경리는 24일 공식 SNS에 ‘봄봄’의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분홍빛 배경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봄봄’은 사계절 시즌 프로젝트 ‘4LOVE’의 두 번째 주제곡이다. 사계절 중 봄에 어울리는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한다.
경리는 지난해 12월 정진운과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녹인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이번엔 최낙타와 손을 잡았다.
최낙타는 드라마 ‘고백부부’ OST ‘고백’ ‘팔베개’ 등 부드러운 음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통통 튀는 경리의 목소리와 만나 봄 느낌을 물씬 풍길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경리는 24일 공식 SNS에 ‘봄봄’의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분홍빛 배경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봄봄’은 사계절 시즌 프로젝트 ‘4LOVE’의 두 번째 주제곡이다. 사계절 중 봄에 어울리는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한다.
경리는 지난해 12월 정진운과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녹인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이번엔 최낙타와 손을 잡았다.
최낙타는 드라마 ‘고백부부’ OST ‘고백’ ‘팔베개’ 등 부드러운 음색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통통 튀는 경리의 목소리와 만나 봄 느낌을 물씬 풍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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