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흥행 시리즈의 귀환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거대 로봇 군단의 전투를 담은 본편 무삭제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 거대 로봇 군단의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무삭제 액션 영상에는 강력해진 적 카이주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고공낙하를 하며 등장하는 거대 로봇 군단의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퍼시픽 림’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던 영웅 스태커 펜테코스트의 아들 제이크 펜테코스트(존 보예가)가 거대 로봇 군단의 리더 집시 어벤져에 드리프트해 총력전을 지휘하며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필살의 주무기를 장착한 로봇 군단의 전투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층 빌딩 사이를 초고속 스피드로 가로지르며 광선검을 휘두르는 세이버 아테나를 비롯한 로봇 군단의 전투 장면은 예비 관객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서 거대 로봇 군단의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무삭제 액션 영상에는 강력해진 적 카이주의 공격에 맞서기 위해 고공낙하를 하며 등장하는 거대 로봇 군단의 모습이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퍼시픽 림’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던 영웅 스태커 펜테코스트의 아들 제이크 펜테코스트(존 보예가)가 거대 로봇 군단의 리더 집시 어벤져에 드리프트해 총력전을 지휘하며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필살의 주무기를 장착한 로봇 군단의 전투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층 빌딩 사이를 초고속 스피드로 가로지르며 광선검을 휘두르는 세이버 아테나를 비롯한 로봇 군단의 전투 장면은 예비 관객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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