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가수 이상민이 아이들을 따끔하게 혼냈다.
이상민과 유재환은 모비딕 육아 예능 ‘우리 아빠가 생겼어요’ (이하 ‘우아생’)를 통해 육아에 도전한다. 특히 이상민은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요리를 해주는 등 다정한 아빠로 활약하고 있다.
한없이 다정했던 초보 아빠 이상민도 잘못을 저지른 아이들 앞에서는 무서운 아빠로 돌변했다. 그는 “너희들 이러면 커서 아빠처럼 망한다”며 아이 셋을 따끔하게 혼냈다.
오늘(20일) 공개될 ‘우아생’ 새 에피소드에서는 아빠들 없이 마트에 간 삼 남매의 이야기가 담긴다. ‘우아생’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이상민과 유재환은 모비딕 육아 예능 ‘우리 아빠가 생겼어요’ (이하 ‘우아생’)를 통해 육아에 도전한다. 특히 이상민은 아이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요리를 해주는 등 다정한 아빠로 활약하고 있다.
한없이 다정했던 초보 아빠 이상민도 잘못을 저지른 아이들 앞에서는 무서운 아빠로 돌변했다. 그는 “너희들 이러면 커서 아빠처럼 망한다”며 아이 셋을 따끔하게 혼냈다.
오늘(20일) 공개될 ‘우아생’ 새 에피소드에서는 아빠들 없이 마트에 간 삼 남매의 이야기가 담긴다. ‘우아생’은 매주 화,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 공개된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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