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활동 중단 선언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태임이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더불어 열애설도 제기됐다.
20일 오후 한 매체는 ‘이태임이 현재 연상의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또 이태임이 최근 지인들에게 미국 등 해외 출국 계획을 알렸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이태임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많이 고통스러웠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0일 오후 한 매체는 ‘이태임이 현재 연상의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또 이태임이 최근 지인들에게 미국 등 해외 출국 계획을 알렸다고 한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이태임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많이 고통스러웠다. 앞으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은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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