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인턴기자]
그룹 워너원 박우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토크쇼 신고식을 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빅뱅 승리와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박우진이 출연한다.
박우진은 “이번 ‘라디오스타’ 녹화가 첫 토크쇼 데뷔라며 아직도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치면 자신의 얼굴과 프로필이 뜬다는 사실이 신기하다”고 밝혔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싱글녀들의 표를 많이 받았다고 알려진 박우진은 첫 순위 72위에서 75위로 내려갔다가 최종 6위로 데뷔했다. 이를 들은 승리는 “순위가 비트코인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이날 박우진이 팬들이 단속하고 있다는 ‘골반 스윙 댄스’부터 손가락 요가, 파워풀한 랩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정태건 인턴기자 biggun@tenasia.co.kr
오는 2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빅뱅 승리와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박우진이 출연한다.
박우진은 “이번 ‘라디오스타’ 녹화가 첫 토크쇼 데뷔라며 아직도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이름을 치면 자신의 얼굴과 프로필이 뜬다는 사실이 신기하다”고 밝혔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싱글녀들의 표를 많이 받았다고 알려진 박우진은 첫 순위 72위에서 75위로 내려갔다가 최종 6위로 데뷔했다. 이를 들은 승리는 “순위가 비트코인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이날 박우진이 팬들이 단속하고 있다는 ‘골반 스윙 댄스’부터 손가락 요가, 파워풀한 랩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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