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바람 바람 바람’ 스틸 / 사진제공=NEW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이 어쩌다 보니 바람의 신동이 된 신하균과 바람의 여신 이엘의 스틸을 공개했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신하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 매력의 제니(이엘)이 나타나면서 관계가 꼬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공개된 스틸에는 신하균과 이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어색한 첫 만남부터 함께 실내 운동을 즐기거나 레고를 조립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결혼한 봉수가 제니를 만나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바람 바람 바람’은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바람 바람 바람’ 스틸 / 사진제공=NEW](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03/2018032009452966011-540x364.jpg)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한 매제 봉수(신하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송지효) 앞에 치명적 매력의 제니(이엘)이 나타나면서 관계가 꼬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다.
공개된 스틸에는 신하균과 이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어색한 첫 만남부터 함께 실내 운동을 즐기거나 레고를 조립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결혼한 봉수가 제니를 만나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바람 바람 바람’은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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