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14인조 그룹 원포유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 지하철역 인근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원포유는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예뻐지지마>를 부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개성 넘치는 자기 소개를 한 뒤 지난해 7월 내놓은를 열창했다. 이들은 팬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시간도 마련했다.
소속사 백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가와서 날씨가 추워졌는데도 현장에서 많은 이들이 호응해줘서 멤버들이 기뻐했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했다.
원포유는 오는 23일 멤버 고현의 고향인 원주에 방문해 버스킹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원포유는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예뻐지지마>를 부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개성 넘치는 자기 소개를 한 뒤 지난해 7월 내놓은
소속사 백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가와서 날씨가 추워졌는데도 현장에서 많은 이들이 호응해줘서 멤버들이 기뻐했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했다.
원포유는 오는 23일 멤버 고현의 고향인 원주에 방문해 버스킹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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