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구구단 김세정 / 사진제공=젤리피쉬
구구단 김세정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광고계가 주목하는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김세정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고계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화장품, 여성용품, 전자기기, 식품, 구인구직 사이트, 워터파크, 패밀리 레스토랑, 건강식품 등 각종 생활 품목에서 광고를 싹쓸이했다.

올해도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화장품과 음료까지 추가했다고 한다.

김세정은 광고계에서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스타로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제품의 특징을 살리고 자유롭게 변화하며,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얻었다.

김세정은 구구단으로 오는 25일 홍콩에서 열리는 팬미팅 투어를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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